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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경호강 래프팅...16km 굽이굽이 ‘오감만족’


산청 경호강 래프팅...16km 굽이굽이 ‘오감만족’

산청 경호강에서 래프팅을 즐기는 관광객들이 거센 물살을 헤치며 즐거워하고 있다/사진=산청군청

수심 낮고 강폭 넓은데다 급류도 위험하지 않아 초보자도 ‘굿’

산청/아시아투데이 김옥빈 기자 = 경남 산청의 여름은 핫(HOT)하다.

‘거울처럼 맑고 깨끗한 호수의 강’이라는 뜻의 경호강(鏡湖江)에서 짜릿한 래프팅의 세계에 빠져들면 오감만족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12일 산청읍에 따르면 경호강은 한탄강과 동강, 내린천 등과 함께 국내 4대 래프팅 명소 중 한 곳으로 수심이 낮고, 강폭이 넓은 데다 급류도 그다지 위험하지 않아 래프팅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협곡을 통과하는 내린천이나 동강과 달리 산과 들판 사이를 달리기 때문에 조망 또한 탁 트인 게 특징이다.  

경호강 래프팅 코스는 산청읍에 위치한 래프팅타운 승선장을 출발해 경호강 휴게소 인근에 도착하는 16㎞구간이 풀코스다.  

코스를 따라가다 보면 모두 5개 급류를 만나게 되는데 내리급류를 통과하면 왼쪽으로 둔철산(811m)이 보이고 오른쪽으로 멀리 곰이 웅크린 형상의 웅석봉(1099m)을 볼 수 있다. 용이 숨어 살았다는 용소급류와 경호강 급류의 절정이라 부르는 자신급류를 거쳐 성심원 근처 신기급류에 이르고 어천급류를 만나면서 경호강 래프팅은 끝이 난다.

급류 중간마다 강폭이 넓고 물살이 잔잔한 구간이 나오는데 여기서는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보트를 뒤집어 미끄럼을 타기도 하고, 단체인 경우 숙련된 가이드들의 지휘아래 팀별 대항전이 벌어지기도 한다. 경호강이 순식간에 워터파크로 변하는 재미도 만끽할 수 있다. 

래프팅은 구명조끼와 헬맷을 착용하고 간단한 안전 수칙만 지키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어 대표적인 여름철 수상레저스포츠다.  

원래 래프트란 ‘나무로 엮은 뗏목’을 뜻하는 말이고, 래프팅이란 ‘뗏목을 타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요즘에는 여럿이 함께 고무로 만든 배를 타고 노를 저으며 골짜기와 강의 급류를 타는 여름철 레포츠다.  

래프팅은 장애물이 있거나 물 깊이가 얕아도 일단 물이 있고 급류가 있으면 어디서든 안전하게 스피드와 스릴을 즐길 수 있고, 여러 사람이 힘을 모아야 가능한 운동이기 때문에 협동심과 인내심을 기르는데 좋다. 특히 온몸의 힘을 모아 물살을 헤치며 노를 저어야 하기에 전신운동의 효과도 크고 신선한 공기를 마음껏 마실 수 있어 건강에 더없이 좋다.

가이드의 지시에 따라 힘차고 재미있는 구호를 외치며 함께 온 가족, 친구, 동료들과 힘을 합해 노를 젓다 보면 어느새 일상의 시름과 스트레스는 말끔히 씻겨나간다. 

래프팅 이용요금은 업체별로 차이가 있고, 개인 단체에 따라 차등요금이 적용된다. 

산청 래프팅 업체들은 경호강 래프팅뿐만 아니라 빼어난 풍광을 즐길 수 있는 서바이벌게임, 사륜구동(ATV) 체험 등 여러 아이템과 패키지도 운영하고 있어 반드시 사전 상담 및 예약을 하면 나에게 맞는 맞춤형 레포츠를 즐길 수 있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50710010006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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